
【영화 3년도】랜턴 페스티벌에 관한 조사
랜턴 페스티벌에 관한 조사에서는, 국내 시장에 대해서,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의 인지도나 참가 경험·참가 의욕도와, 관광으로의 나가사키시에의 내방 목적으로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시기 | 2022년2월 |
조사 패널 | 라쿠텐 인사이트 |
샘플 수 | 국내 1,000명(국내 15세 이상 남녀) |
랜턴 페스티벌에 관한 조사 결과 개요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의 참가 경험 · 참가 의향 |
• 참가 경험·참가 의향은 전체로 2% 정도(6위/15제중). 인지층에서는 4%로 높지만, 비인지층에서는 1% 이하로 멈춘다. 인지도에 의한 참여 의욕의 차이가 현저하고, 주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연대별로는 참가 경험·의욕이 높은 것은 남녀별로는 여성, 특히 F2층, 지역별로는 규슈 지방에서 높다.
「축제」에 실제의 참가나 가고 싶은 계기가 된 정보원 |
• 「TV」가 7%. F1층은 「SNS」의 이용도 많다.
여행지를 결정할 때 "축제"의 중요도 |
• 약 절반이 중시되지만, 매우 중시하는 것은 전체의 1할 약. 인지층이나 참가 경험층은 특히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의 인지도 (알고 · 모르는) |
• 인지도는 4% 정도. 설날 행사임의 인지도는 16%에 그치는 등 시기의 주지가 충분하지 않다.
• 지역별로는 규슈에서의 인지도가 8% 이상으로 높게 인지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관동권 등은 평균을 10포인트 정도 밑도는 등 지역차가 크다. 남녀·연대별로는 F1층의 인지도가 높다.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에의 참가 의향 |
• 약 6%가 참여의 의향. 인지층에서는 8%, 참가 경험층은 9%로 평균을 웃도는 의욕이 보인다.
• 지역별로는 「큐슈」, 남녀・연대별로는 「F1층」의 참가 의향이 높다. 리피터와 젊은 여성의 관심이 높다.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참가 경험 |
• 참가 경험자는 6.5%. 규슈에서는 38.5%가 참여 경험이 있다. 인지층 중 16.8%가 참가 경험 있음.
관광으로 나가사키시로의 방문 목적과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의 관계 |
• 약 8%가 랜턴 페스티벌을 목적으로 나가사키에 방문하는 등 이벤트 그 자체가 목적화하고 있다.
레이와 3년도의 WEB 프로모션의 효과 |
• 광고 또는 동영상을 시청한 응답자는 10.5%. 시청자의 약 7%가 '나가사키에 가고 싶어졌다'고 응답하는 등 일정한 효과가 보였다.
(고찰:참고)
•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축제 중 랜턴 페스티벌의 참가·참가 의욕은 15 축제 중 6위.
• 특히 인지층(알고 있는 사람)의 참가 의욕은 평균의 2배 정도로 주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인지도를 지역별로 보면 규슈가 높은 반면, 관동권 등 규슈 이외의 인지도가 낮다.
• 실제 참가자의 8%가 랜턴 페스티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기 때문에 유객 콘텐츠로서의 중요성은 높다.
• 이번 WEB 프로모션에 의한 효과도 일정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향후 한층 더 전략적인 프로모션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