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먼 것 같고 친숙합니다.
중국 요리의 가게도 많고, 일상적으로 중국 문화를 접하고 있는 나가사키. 물론 신지 중화가에 가면 더욱 깊은 파도 할 수 있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습니다.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만, 시민도 평상복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 속눈썹 · 메이크업 살롱 <식 (Chic)> 경영
아는 사람은 아는 작은 다방으로 퍼지는, 중국의 식문화의 세계
신지 중화가에 몇 개나 늘어선 기념품점이나 중화요리점에서 전체가 활기차게 물들여져 있기 때문에, 가게명을 찾기 어려운 <차방 태안양행>. 한층 더 입구가, 중국 잡화나 식품등을 판매하고 있는 1F 점포 안쪽의 계단을 오른 곳에 있기 때문에, 도착하는 것만으로 기쁘게 됩니다. 불과 10석 정도의 작은 다방입니다만, 중화죽 세트 등의 점심이나 오고리포, 만두, 공예차(꽃차의 일종), 중화 스위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숨은 명소인 스포트. 조금 천천히 시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1. 중화가 북문에서 들어오자마자, 언뜻 보통의 기념품점. 1F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 기념품점의 오른쪽 안쪽 계단을 올라갑니다

3. 입구가 거리를 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아는 은신처 같은 분위기로 진정하는 공간

4. 딤섬이나 중화죽, 철관음차의 찐 야채 등이 세트가 된 점심. 계절의 약선 수프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5. 콩두장(셴토장) 세트. 유조(튀김빵)를 콩두장에 붙이면서 맛보는 스타일

6. 따뜻한 시럽에 검은 참깨 경단을 넣은 "시바 마유 케이 (검은 참깨 안 들어가 경단)"

7. 일본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거북 젤리' 등 중화 스위트도 인기입니다.
다방 태안양행
〒850-0842 나가사키시 신치초 10-15·2F
전화 : 095-821-3455
영업시간 : 11:50~15:30(LO14:45)※1F 선물점은 ~18:00
정기휴일:월・화요일, 부정기휴
※예약 불가
웹: http://sabo.taianyoko.com/